[공포영화] 아나벨 : 인형의 소유자 (Annabelle : Creation, 2017년) 어둠을 제대로 그리고 무섭게 찍었다

(개요 및 영화내용)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상영: 2017년 영화 내용: 인형 장인 멀린스는 자동차 사고로 딸을 잃고 12년 뒤 자신의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를 살게 한다. 이들이 함께 살면서 이상한 일이 계속 발생한다.(컨저링 유니버스) (2013년) 컨저링(The Conjuring) (2014년) 애나벨(Annabelle)(2016년) 컨저링 2(The Conjuring 2)(2017년)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 (2018년) 더 나벨 (The Nun) (2019년) 요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iorona) ) (2019년 ) 애나벨의 집으로 (Annabel Comes Homeuring Doing Dole : 2021년 : D(영화평) 1955년 마린스 저택의 재니스 사건을 다뤘다.애나벨 인형이 만들어진 기원을 이야기한다.수녀 샬럿이 영화 중간에 루마니아 수녀들에 대해 언급한다. 이것이 영화 ‘다논’과 관련이 있으며, 사령 유니버스로 확장된다. 어두운 복도에 낚시총을 쏜 뒤 구르지만 줄이 점점 공중으로 올라가는 장면은 정말 좋다.감독이 영화 ‘라이트 아웃’을 연출해서인지 어둠을 이용한 공포감을 높이는 데 일가견은 있다.지금까지 컨저링, 컨저링2, 애나벨을 다시 보고 있는데 그들 중 이 영화가 가장 무섭다. 다시 본 영화가 재밌으면 기분이 좋아.마지막으로 재니스는 히긴스 부부(애나벨에서 미아 부부의 옆집)에게 입양되고, 그녀가 성장을 한 후 양부모들을 죽이면서 영화 애나벨과 연결된다. 무섭게 잘 나왔어.추천한다.애나벨: 인형의 주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 스테파니 시그먼, 미란다 오토, 알리시아 벨라 베일리, 타리타 베이트먼 개봉 2017.08.10.애나벨: 인형의 주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 스테파니 시그먼, 미란다 오토, 알리시아 벨라 베일리, 타리타 베이트먼 개봉 2017.08.10.애나벨: 인형의 주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 스테파니 시그먼, 미란다 오토, 알리시아 벨라 베일리, 타리타 베이트먼 개봉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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