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신제품 유아식 한우 소고기뭇국 아기 백김치만 있으면 한끼 득템! ⓒ 글 / 사진 블로거 해리 뷰안녕하세요 외순이 엄마 해리뷰입니다 외근인데 평일에는 가만히 있고 매일 저녁을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요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시판제품을 항상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평소 소고기뭇국과 백김치라바 18개월간 아기가 밥을 태우지 않고 먹는 루솔의 신제품 한우 소고기뭇국과 백김치를 소개합니다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유아식 수프와 새콤달콤한 아기 백김치만 있으면 한 끼도 힘들지 않고 맛있게 먹입니다(18개월 된 아기 장난감은 코막힘으로 먹을 정도..)본인이 직접 먹겠다는 의지가 강해진 18개월 된 아기도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루솔 신제품 한우 소고기뭇국 우리아이 백김치 유기농 작두콩 보리차 반찬부터 국물까지 루솔로 해결첫번째 장난감 이유식이었던 루솔이,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한우 소고기뭇국 사골육수로 만든 튼튼한 영양수프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튼튼한 영양 국내산 한우 100% 깔끔하고 깊은 육수 어린이의 목 넘김을 고려한 입자 크기의 간단한 보관과 조리매일 퇴근하고 18개월 아기 밥 짓는 것도 꽤 힘든 일이었어요 마음은 균형있게 영양을 섭취해서 한 끼 해주고 싶지만 정말 힘든 날에는 쉽게 조리할 수 있고 영양까지 챙겨온 반찬이나 국으로 준비하는 편인데 루솔 신제품 한우 소고기뭇국은 보관부터 조리까지 간편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먹이고 있습니다 간단한 조리법 세 개 한 개. 전자레인지 및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내용물을 넣고 5~7분간 데운다 2. 냄비에 끓는 내용물을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중불에서 약 3~5분간 끓인다. 물을 끓이는 데 제품을 파우치 채로 넣고 냄비 뚜껑은 연 채로 약 5분간 데운다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비 푸드, 아니, 만드는 게 아니라 따뜻하게 만드는 수준이죠…? 평소에 소고기뭇국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끓여주시는 편인데, 루솔 신제품을 한번 먹여보니 너무 간편해서 집에 갖다 놔야 하거든요처음에는 냄비에 끓여 먹여봤어요 파우치를 열었더니 국내산 야채, 다시마와 한우사골을 채운 담백하고 진한 국물이 등장!내용물을 냄비에 옮겨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유아식 소고기뭇국 완성입니다200g의 용량이 처음에는 좀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18개월 된 아기에게는 아주 적절한 양이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소고기뭇국을 끓일 때 신경 쓴 부분이 무 크기와 소고기의 입자였는데, 루솔의 신제품인 한우 소고기뭇국은 아이들이 꼭 씹어서 먹을 수 있도록 두껍지 않고 작은 크기로 썰어 넣었습니다깍두기 모양이 아닌 얇은 사각형 무와 너무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한우입니다깍두기 모양이 아닌 얇은 사각형 무와 너무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한우입니다우리 아이 백김치, 달콤한 국산 버퓨레로 은은한 단맛을 냈습니다소고기뭇국과 함께 먹으면 기가 막힌 우리 아이의 백김치 소개가 없으면 외롭겠죠, 18개월 된 아기 덩어리는 백김치 킬러라고 할 정도로 보육원에서도 집에서도 백김치를 아주 잘 먹고 시판 아기 백김치를 꽤 많이 먹여봤는데 이번에 처음 만난 루솔 우리 아이의 백김치는 유아용 맞춤 입자로 더 잘 먹거든요깔끔한 포장부터 작은 입자감이라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혹시 모르니 아이들 김치는 항상 먼저 먹어보는데 바로 담근 아삭아삭 우리 아이 백김치는 적당히 달고 자극이 적어 맛있었습니다 야채부터 양념까지 국내산으로 자란 재료만을 사용하고 죽염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게 만든 저염김치 베퓨레와 양파, 매실액으로 은은한 단맛매가 먹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했습니다. 달콤한 국산 버퓨레를 넣은 탓인지 새콤달콤 청량감이 가득했습니다루솔의 신제품으로 순식간에 만든 둥근 저녁식사입니다. 역시 시판이 있으면 든든하니까요우선 백김치를 먹고 이미 흥분해 있어서 소고기뭇국을 한 입 줬더니 눈이 휘둥그레져서 계속 빨리 달라고,,우리 아이의 백김치 알갱이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 씹는 것이 어색하다 유아식을 막 시작했을 때 아기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18개월 된 아기는 혼자서 김치부터 국까지 잘 챙겨드세요자기주도를 굳이 먼저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때가 되면 자아가 강해지고 본인이 드십니까?아직 국물을 완전히 먹기에는 서툴지만 그래도 계속 혼자 두는 편입니다밥도 많이 줬는데 국물이 남아서 밥을 리필해줬는데 그것도 다 먹고 국물까지 먹고? 알겠어 추가로 구매해놓을게루솔의 신제품인 한우 소고기뭇국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요즘처럼 더운날에도 핸드폰 걱정없이 여름방학때 들고가기 좋은 유아용 국입니다조리 방법도 3개나 있었죠? 냄비가 없는 곳이라면 전자레인지 용기나 유아식기에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에 5~7분 정도 데우면 끝!핸드폰부터 조리까지 이렇게 간편한데 심지어 맛도 좋아요?한우 소고기뭇국 하나만 들고 다니시면 식사 걱정없이 한끼 든든하게 먹입니다한우 소고기뭇국 하나만 들고 다니시면 식사 걱정없이 한끼 든든하게 먹입니다유기농 작두콩 보리차 유기농으로 고소하게 담긴 작두콩보리차유기농 작두콩 보리차 유기농으로 고소하게 담긴 작두콩보리차200ml 용량의 작은 페트병 사이즈로 휴대하기에도 적당한 크기이기 때문에 놀이터 갈때나 외출할때 가지고 다닙니다18개월 된 아기 혼자서 자주 마시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는 습관까지 기르고 있습니다루솔 신제품 한우 소고기뭇국부터 아삭아삭 우리아이 백김치 보리차만 있으면 우리아이 한끼는 문제없습니다루솔 신제품 한우 소고기뭇국부터 아삭아삭 우리아이 백김치 보리차만 있으면 우리아이 한끼는 문제없습니다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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