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설계자 무대인사 리뷰- 1주차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플렉스(스포X)

설계자 감독입니다 섭외부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김홍파, 김신록, 이동휘, 정은채 개봉 2024.05.29.영화 설계자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2주 전부터 무대인사 일정이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마침 앞자리로 남아있던 회차를 운 좋게 예매했다.무대인사를 제대로 보려면 최대한 앞자리에 앉아야 한다.슈퍼플렉스라서··· 좌석 위치만 봐도 좌우로 엄청 길어… 한번도 안가봐서 어떤 곳인지 하나도 몰라서 이번 포스팅에 넣어두려고.영화를 보러 간 당일인 오늘 날씨는 너무 좋았고 구름과 바람도 적당히 있어서 더 좋은 날이었다.롯데월드타워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플렉스관 리뷰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딱 한 번 영화를 봤어.그때는 슈퍼플렉스가 오픈하기 전이었다.슈퍼플렉스관은 맨 위층인 10층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에서 확 올라가면 아래 사진처럼 슈퍼플렉스 장식물을 볼 수 있다.인증샷 찍기 좋을 것 같은데?내가 예약한 c열 8번 자리.슈퍼플렉스관에서는 매우 왼쪽으로 치우친 위치이다.그래도 앞자리라서 무대인사할 때 잘 보이실 것 같아서 뽑았다.평소 같으면 절대로 선택받을 수 없는 자리다.슈퍼플렉스관은 모든 좌석이 리클라이너 같아.내가 앉은 구석 자리까지 그런 의자였으니까.내가 앉은 자리는 검은색이야.좀 잘 보이는 자리는 빨간색 의자로 구별한 것 같아.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구부러진 커브드 스크린으로, 굉장히 크다.이렇게 하니까 좌우로 길게 배치한 것 같아.그러나 영화를 보기엔 최악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처지다.가뜩이나 앞자리라 고개를 들어 봐야 하는데, 치우친 자리임에도 의자가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동안 고개를 돌려 봐야 했고, 누군가는 목이 아팠을 수도 있다.그런 와중에 리클라이너라고 해도 목받침?쿠션 각도에 한계가 있어 내가 앉은 C열 스크린 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없다.그리고 B열은 아래 사진처럼 리클라이너보다는 다리를 뻗을 수 있는 배드 형식으로 되어 있다.A열은 맨 아래층 바닥에 빈 가방으로 좌석이 쭉 늘어서 있었다.슈퍼플렉스관 총평-스크린이 너무 크니 최대한 중앙 뒷자리로 예매하자.-양쪽 끝자리는 절대 앉지 말자. 앞자리로 갈수록 의자 각도가 스크린을 향해 완벽하게 어긋나 있는 것은 아니다.-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라서 사운드는 너무 좋았어.(사운드를 위해서라도 가운데에 앉는 것이 좋을지도) 영화설계자 1주차 무대인사그래도 아직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c열 왼쪽 좌석!!오른쪽에서 들어오면 왼쪽에서 강동원님이 자리에 들어오실 것 같았어!이번 무대인사에 참여하는 배우는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화질이 너무 안 좋아.영상도 찍으려고 미니 삼각대도 가져갔어.확대를 최대로 하고 싶어서, 나머지는 8k24 프레임으로 쳤다.가운데 작은 여성분이 누구인지 너무 멀어서 육안으로는 확인이 잘 되지 않았다.이미숙 씨였다. 너무 귀엽고 스타일링도 너무 젊으셔서 누군가 했어!강동원, 이무생 씨는 또 뭐 하는 거야!아래 사진은 8K로 찍은 영상이었던 것 같아.다들 한번씩 인사를 했다.솔직히 뒤에 두 배우 이현욱, 탕준상 배우들이 기억하는 작품을 본 기억은 없어서 포스팅하면서 찾아봤는데 제가 본 작품은 거의 없었다.각각의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설계자를 대표작으로 기억될 것 같아.가운데 작은 여성분이 누구인지 너무 멀어서 육안으로는 확인이 잘 되지 않았다.이미숙 씨였다. 너무 귀엽고 스타일링도 너무 젊으셔서 누군가 했어!강동원, 이무생 씨는 또 뭐 하는 거야!아래 사진은 8K로 찍은 영상이었던 것 같아.다들 한번씩 인사를 했다.솔직히 뒤에 두 배우 이현욱, 탕준상 배우들이 기억하는 작품을 본 기억은 없어서 포스팅하면서 찾아봤는데 제가 본 작품은 거의 없었다.각각의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설계자를 대표작으로 기억될 것 같아.그럼 사진 계속 보시죠.그럼 사진 계속 보시죠.감독, 강동원, 이무생 배우들이 좌석이 적힌 제비를 1개씩 뽑아 총 3명에게 사진을 찍고 굿즈까지 받는 이벤트를 살짝 진행했다.제일 먼저 호명된 좌석! C열의… 13번! 나 C열의 8번이야!!! 실제로 앞자리가 C열이니까 얼마나 조마조마하면서 내가 되길 바랐을까?ㅋㅋㅋㅋ나 같으면 어떡하지? 어떻게 반응하고 나와? “www” 하면서 김칫국물 계산을 했는데, 덕분에 아래 사진처럼 모두가 이 근처를 봐주는 영상을 찍었어아래 당첨자분과 사진을!부럽다.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는데!영화가 끝나고 굿즈를 받는 지역에서 티켓을 인증하고 굿즈를 받는 데 성공!롯데시네마 아트카드! 다른 사람들은 이게 있는 걸 모르나봐.받는 사람의 극치. H. 내가 일단 내려와서 그런가?영화가 끝나고 굿즈를 받는 지역에서 티켓을 인증하고 굿즈를 받는 데 성공!롯데시네마 아트카드! 다른 사람들은 이게 있는 걸 모르나봐.받는 사람의 극치. H. 내가 일단 내려와서 그런가?영화 설계자 리뷰(스포X)우선, 줄거리는 대충 알아 갔다.청부 살인 업자? 같은 느낌으로 4명이 팀을 짜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강·동원이 맡은 역이다.누군가를 죽이라고 의뢰가 들어오면 교묘하게 그날의 날씨, 장소, 행동 패턴 등을 파악하고 우연으로 가장한 사고사가 될 것이다.우선 머리를 쓰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어서 가볍게 봐도 상관 없다.이 영화의 특성상, 플래시가 폭발하는 장면이 도중에 많이 나온다.섬광에 민감한 분은 잠시 눈을 감거나 관람하지 않는 것도 좋다.전체적인 영화 감상 평을 하려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애매하다.굳이 별로 표기한다고 하면 제일 앞 자리에 얼굴을 맞대고 보면서 불편하니까?제대로 집중하지 못한 탓인지 별로 재미 없었다.소재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아쉽다.그것이 어떤 부분인지 설명할 수 없다.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배우 이·효은욱였던.너무나 잘 표현했기 때문에 위화감이 별로 없었다.다시 한번 보면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이 아니라 그 점에서 오는 단조로움이 컸던 모양이다.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캐릭터 간의 관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나중에 일어나는 사건에서도 공감하면서 몰입할 수 있었을까… 그렇긴우선 줄거리는 대충 알고 갔다.청부살인업자? 같은 느낌으로 4명이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그 무리의 리더가 강동원이 맡은 역할이다.누군가를 죽여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교묘하게 그날의 날씨, 장소, 행동 패턴 등을 파악해 우연히 가장한 사고사로 만들고 만다.우선 머리를 쓰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가볍게 봐도 무방하다.이 영화의 특성상 플래시가 터지는 장면이 중간에 많이 나온다.섬광에 민감한 분들은 잠시 눈을 감거나 관람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다.전체적인 영화 감상평을 하기에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애매하다.굳이 별로 표기한다면 맨 앞자리로 고개를 돌려보면서 불편해서?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그런지 별로 재미가 없었다.소재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좀 아쉽다.그게 어떤 부분인지 설명할 수 없어.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배우 이현욱 역이었다.너무 잘 표현해서 위화감이 별로 없었다.다시 생각해보면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않고 그 점에서 오는 단조로움이 컸던 것 같다.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캐릭터 간의 관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줬다면 나중에 일어날 사건들도 공감하면서 몰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우선 줄거리는 대충 알고 갔다.청부살인업자? 같은 느낌으로 4명이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그 무리의 리더가 강동원이 맡은 역할이다.누군가를 죽여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교묘하게 그날의 날씨, 장소, 행동 패턴 등을 파악해 우연히 가장한 사고사로 만들고 만다.우선 머리를 쓰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가볍게 봐도 무방하다.이 영화의 특성상 플래시가 터지는 장면이 중간에 많이 나온다.섬광에 민감한 분들은 잠시 눈을 감거나 관람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다.전체적인 영화 감상평을 하기에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애매하다.굳이 별로 표기한다면 맨 앞자리로 고개를 돌려보면서 불편해서?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그런지 별로 재미가 없었다.소재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좀 아쉽다.그게 어떤 부분인지 설명할 수 없어.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배우 이현욱 역이었다.너무 잘 표현해서 위화감이 별로 없었다.다시 생각해보면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않고 그 점에서 오는 단조로움이 컸던 것 같다.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캐릭터 간의 관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줬다면 나중에 일어날 사건들도 공감하면서 몰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우선 줄거리는 대충 알고 갔다.청부살인업자? 같은 느낌으로 4명이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그 무리의 리더가 강동원이 맡은 역할이다.누군가를 죽여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교묘하게 그날의 날씨, 장소, 행동 패턴 등을 파악해 우연히 가장한 사고사로 만들고 만다.우선 머리를 쓰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가볍게 봐도 무방하다.이 영화의 특성상 플래시가 터지는 장면이 중간에 많이 나온다.섬광에 민감한 분들은 잠시 눈을 감거나 관람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다.전체적인 영화 감상평을 하기에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애매하다.굳이 별로 표기한다면 맨 앞자리로 고개를 돌려보면서 불편해서?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그런지 별로 재미가 없었다.소재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좀 아쉽다.그게 어떤 부분인지 설명할 수 없어.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배우 이현욱 역이었다.너무 잘 표현해서 위화감이 별로 없었다.다시 생각해보면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않고 그 점에서 오는 단조로움이 컸던 것 같다.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캐릭터 간의 관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줬다면 나중에 일어날 사건들도 공감하면서 몰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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