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리를 만드는 남자, 저격수 두입니다.오늘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저는 2개의 직장에서 약 10년간 근무하고 프로젝트 사업 관리, 기획 업무를 하면서 무엇보다 시간 관리, 일정 관리 등에 신경을 쓴 것 같아요.탁상 캘린더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탁상형 달력이라고도 불리며, 데스크 캘린더 등 다양한 표현을 합니다.나는 이 1개월을 관리하는 것부터 일정 관리와 표현하고 싶네요.
@manasvita on unsplash 卓上 달력의 추억이자 1년의 기록
뭐처럼 보이나요? 공책? 메모장?다이어리? 제가 몇 년 동안 사무실에서 사용했던 탁상 달력이에요.
탁상형 달력은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겠죠?항상 은행에서 연말과 연시에 선물되는 물품이었어요?점점 경기가 나빠지고 와서 쓰는 것이 줄어드는 경향 등이 반영되는지, 연말 선물로 주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던 것입니다.나도 옛날부터 항상 xx은행, xx의 보험사 xx병원 등 여러곳에서 연말 탁상 달력을 받은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그래서 탁상형 달력을 구입 하겠다고 했을 때, 저것은 연말에 누군가가 주는 것인데 왜 사니?다는 인식이 강한가 봅니다.최근 몇년을 돌아보세요.확실히 1~2개는 받았지만, 제공되는 업체 수가 줄고 있다는 느낌은 없습니까?저는 2009년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에 원서 접수일, 시험 일정, 면접 일정 등을 기록해야 했기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쓴 것으로 생각합니다.첫 직장 생활에서도 항상 탁상 달력에 메모를 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언제 무엇을 했던가?내가 미팅한 일정은 언제인가?등을 다시 검색하는 데도 아주 잘 활용됩니다.즉, 1년의 추억이 되고 주요 일정을 기록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나도 2017~2018년까지 사서 쓰고 있었지만, 19년부터 달력을 회사의 선물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017년 탁상달력
2018년 탁상달력
2019년 선물용 제작 탁상 카렌다
2020년 채움 탁상 캘린더 제작
2019년 기본 콘셉트를 정하고 제작하면서, 2020년에 충족하는 패키지로 판매했습니다.따로 판매한 것이 아니라 충족 플래너를 구입할 때 함께 선물했습니다.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데스크 캘린더의 선물을 받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마음에 들은 달력을 찾기가 정말 어려웠어요.그래서 다이어리를 제작하면 달력은 꼭 같이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2020 채우다 패키지 (플래너, 캘린더, 노트)
탁상형 달력은 월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특히 직장인은 한달간 중요한 일, 약속, 생일, 미팅, 마감 기간 팀원 연차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한달 단위로 작성을 하다 보니 머릿속에 3~4주 일정이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책상 위에 있으므로 수시로 일정을 체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일정 관리 방법
저는 평소 1)탁상 달력에 제일 먼저 주요 일정을 씁니다.그리고 다시 2)다이어리 먼슬리 플래너에 내용을 옮깁니다.좀 더 디테일에 작성합니다.처음에는 정말로 번거로웠는데 2번 쓰면 머리에 남습니다.3)마지막으로 구글 캘린더 까지 활용합니다.약속 시간을 잊거나 덮거나 하는 일은 많지 않죠?일정 관리의 첫째는 저와 시간 약속입니다.그 시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록을 해야 하고, 하루 단위로 기록은 먼 미래의 약속을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큽니다.그래서 책상달력 같은 먼슬리 달력이 무엇보다 일정을 관리하는 데 최적화되고 있습니다.주요 미팅, 수업 과제 제출일, 목표 일정, 타깃 날짜, 기간, 연가, 휴일, 생일, 약속 등 많은 것을 한페이지에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방법이 조금 올드요?가끔은 이런 올드면서도 낡은 방법을 잘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도 구글 달력만 시간을 관리한 경험도 있지만 단점을 잘 기억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일정 확인 때문에 자꾸 휴대 전화만 봐야 할 문제점도 있습니다.
2021 채우다 탁상 캘린더
2021년 충족 플래너 역시 데스크 캘린더 ‘CHAEUDA CALENDAR’가 함께 제공된다.사실 제작자로부터 데스크달력을 포함하고 판매한다는 것이 비용적 측면도 있는데 주위에서 왜 그러느냐고 종종 묻는 것도 있습니다.”충족”은 단순한 다이어리를 만들 뿐 아니라 심부름들의 스케줄 관리, 시간 관리, 1년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컨텐츠와 아이템이라면 계속 제작하고 싶습니다.2021을 채우는 탁상 캘린더, 정말 예쁘죠?이전보다 사이즈를 바짝 줄였습니다.눈으로 쉽게 메모하는 데도 최적의 크기, 책상 공간을 덜 받기 등을 고려하고 제작하였습니다.앞면은 2021년에 채우는 메인 칼라를 활용하고 큰 숫자에서 1개월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배면은 흰 바탕에 지난해와 같은 컨셉을 유지하고 일정을 기록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2021년, 여러분의 일정 관리에 사용하고 탁상형 달력이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