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빙 접이식 카트 장바구니 손수레 추천 계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필수 아이템

코드 리빙 접이식 카트 장바구니 손수레 추천 계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필수 아이템

남편과 마트를 방문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챙겨가는 것이 있다면(지갑 제외) 역시 손수레와 장바구니라고 할 수 있다. 나와 남편은 한 유명 가구 브랜드의 손수레를 꽤 오랜 시간 사용해왔는데, 길이가 너무 길어서 뒷좌석에 시트 위에 올려놓으면 누군가 뒷좌석에 탈 때마다 어떻게든 트렁크에 손수레를 밀어넣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곤 했다. 그러다 보니 보관과 휴대가 더 쉬운 접이식 카트, 손수레를 찾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드리빙의 접이식 카트를 발견하게 됐다. (이지캐리 다용도 쇼핑카트)

남편과 마트를 방문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챙겨가는 것이 있다면(지갑 제외) 역시 손수레와 장바구니라고 할 수 있다. 나와 남편은 한 유명 가구 브랜드의 손수레를 꽤 오랜 시간 사용해왔는데, 길이가 너무 길어서 뒷좌석에 시트 위에 올려놓으면 누군가 뒷좌석에 탈 때마다 어떻게든 트렁크에 손수레를 밀어넣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곤 했다. 그러다 보니 보관과 휴대가 더 쉬운 접이식 카트, 손수레를 찾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드리빙의 접이식 카트를 발견하게 됐다. (이지캐리 다용도 쇼핑카트)

환경을 위한 기부 캠페인, 고그린 프로젝트 GO GREEN PROJECT에 참여하고 있는 코드리빙은 카트 사용에 동참할 것을 제안하며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숲가꾸기 캠페인에 기부하고 있었다. 나도 장을 볼 때마다 장바구니를 필수적으로 들고 다니는데 언제부터 다들 이런 게 생활화됐을까. 신기하다.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당연해지는 것이.

환경을 위한 기부 캠페인, 고그린 프로젝트 GO GREEN PROJECT에 참여하고 있는 코드리빙은 카트 사용에 동참할 것을 제안하며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숲가꾸기 캠페인에 기부하고 있었다. 나도 장을 볼 때마다 장바구니를 필수적으로 들고 다니는데 언제부터 다들 이런 게 생활화됐을까. 신기하다.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당연해지는 것이.

코드리빙 접이식 카트 FC50KCB 다시 접이식 카트 이야기로 돌아가.. 코드리빙 폴딩 카트는 간단한 뒷바퀴 조립 과정이 필요했다. 바퀴가 들어가는 막대에는 스티로폼 완충재가 부착돼 있어 배송 중 혹시 모를 파손이나 부상을 방지할 수 있었다. 사진은 자유자재로 도는 앞바퀴와 조립이 필요한 뒷바퀴의 모습. 뒷바퀴 카트인 걸로···

트리플 휠. 이 멋진 바퀴가 바로 접이식 카트가 계단까지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게 해준다. 조립을 시작했다. 스티로폼을 제거한 막대에 쇠로 된 링을 끼운 뒤 트리플 휠의 바퀴를 끼웠다. 이때 앞뒤를 잘 구분할 필요가 있었다. 트리플 바퀴의 휠캡(!)이 볼록하게 나온 부분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하는 게 중요했다.

트리플 휠. 이 멋진 바퀴가 바로 접이식 카트가 계단까지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게 해준다. 조립을 시작했다. 스티로폼을 제거한 막대에 쇠로 된 링을 끼운 뒤 트리플 휠의 바퀴를 끼웠다. 이때 앞뒤를 잘 구분할 필요가 있었다. 트리플 바퀴의 휠캡(!)이 볼록하게 나온 부분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하는 게 중요했다.그리고 한 번 더 링을 넣은 후에중앙 캡의 버튼을 누른 채 막대 끝에 캡을 끼우면 좋다. 이때 중앙캡을 양보한 뒤 버튼에서 손가락을 떼고 살짝 바깥쪽으로 당기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야 캡이 제대로 봉의 홈에 닿기 때문이다. 만약 제대로 물지 않았다면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불가능했다.중앙 캡의 버튼을 누른 채 막대 끝에 캡을 끼우면 좋다. 이때 중앙캡을 양보한 뒤 버튼에서 손가락을 떼고 살짝 바깥쪽으로 당기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야 캡이 제대로 봉의 홈에 닿기 때문이다. 만약 제대로 물지 않았다면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불가능했다.조립을 마친 코드리빙의 접이식 카트는 이제 제대로 서 있을 수 있게 됐다.지금 당장이라도 캠핑을 가고 싶어지는 멋진 디자인.. 완전히 마음에 든다.재생플라스틱이 아닌 탄성도가 뛰어난 신재료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다고.. 코드리빙의 접이식 카트 FC50 KCB는 42*47*101mm의 사이즈, 중량은 4.65kg, 69L, 최대 45kg의 적재 중량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다. 색상은 보일 수 있도록 시원한 블루 컬러, 그리고 부분적으로 그레이 색상이 더해졌지만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은 노란색으로 되어 있어 무척 감성적인 폴딩 카트라는 생각이 들었다.재생플라스틱이 아닌 탄성도가 뛰어난 신재료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다고.. 코드리빙의 접이식 카트 FC50 KCB는 42*47*101mm의 사이즈, 중량은 4.65kg, 69L, 최대 45kg의 적재 중량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다. 색상은 보일 수 있도록 시원한 블루 컬러, 그리고 부분적으로 그레이 색상이 더해졌지만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은 노란색으로 되어 있어 무척 감성적인 폴딩 카트라는 생각이 들었다.코드리빙 카트는 클립에 의해 퍼지지 않도록 고정된 상태였다. 클립을 오픈하면 접혀있던 그레이 컬러의 측면부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전면과 비슷한 크기로 펼쳐져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했다.코드리빙 카트는 클립에 의해 퍼지지 않도록 고정된 상태였다. 클립을 오픈하면 접혀있던 그레이 컬러의 측면부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전면과 비슷한 크기로 펼쳐져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했다.바닥을 만들기 위해 카트 안쪽에 있던 널빤지를 바닥에 내려놓은 그 얇은 폴딩 카트에 이렇게 복잡한 설계가 되어 있을 줄이야.최대 45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바닥면 위에는 250ml 캔 122개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튼튼했는데 내 사용 목적에 비해 너무 고성능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바닥을 만들기 위해 카트 안쪽에 있던 널빤지를 바닥에 내려놓은 그 얇은 폴딩 카트에 이렇게 복잡한 설계가 되어 있을 줄이야.최대 45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바닥면 위에는 250ml 캔 122개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튼튼했는데 내 사용 목적에 비해 너무 고성능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카트 측면을 고정하는 슬라이딩 고정장치가 있어 부러지는 것을 방지했다.손수레 손잡이는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가볍고 매우 견고했다. 노란 버튼을 눌러 들어올릴 때 부드럽게 올라와 있으며 총 3단으로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핸들 아래에는 접이식 카트에 뚜껑을 덮어둘 수 있도록 잠겨 있었다.뚜껑을 덮은 뒤 아래 움직이는 이미지처럼 맞물리면 되는데, 뚜껑의 최대 하중이 100kg이나 되기 때문에 사람이 안거나 짐을 실어 나르기에도 좋았다.폴딩 카트를 다시 접었다면 뚜껑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겠지만 뚜껑 자체에 카트에 걸어둘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 카트 전면부 손잡이 쪽에 걸어주면 기가 막힐 정도로 딱이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 이럴수가..폴딩 카트를 다시 접었다면 뚜껑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겠지만 뚜껑 자체에 카트에 걸어둘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 카트 전면부 손잡이 쪽에 걸어주면 기가 막힐 정도로 딱이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 이럴수가..카트를 들고 남편과 함께 마트로 향했다. 지난주에 쇼핑을 했는데 카트를 테스트한다는 핑계로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사러 왔어. 카트는 거친 아스팔트 위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이고매끈한 마트 바닥에서도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남편에게 카트 컨트롤의 편리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남편은 손잡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카트를 조작했다. 이전에 쓰던 손수레와는 방향 전환, 적재 등에 있어 무척 편하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다.매끈한 마트 바닥에서도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남편에게 카트 컨트롤의 편리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남편은 손잡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카트를 조작했다. 이전에 쓰던 손수레와는 방향 전환, 적재 등에 있어 무척 편하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다.무게가 무거워지자 카트에서 정숙성까지 느껴졌다. 남편은 보다 카트 운전이 더 편한지 이제 본인 앞에 장바구니 손수레를 놓고 끌고 가기 시작했다. 그건 그렇고 그렇게 많이 안 넣은 줄 알았는데 왜.. 10만원이나 했어.. 카트가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그런가봐.무게가 무거워지자 카트에서 정숙성까지 느껴졌다. 남편은 보다 카트 운전이 더 편한지 이제 본인 앞에 장바구니 손수레를 놓고 끌고 가기 시작했다. 그건 그렇고 그렇게 많이 안 넣은 줄 알았는데 왜.. 10만원이나 했어.. 카트가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그런가봐.카트는 따로 옮기지 않고 바로 차에 실었다. 트렁크에 남편 짐이 너무 많아서 뒷자리에 태울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다들 SUV를 타나 싶어서… (참고로 이 차는 준중형)집에 도착해서도 카트 트리플 휠의 성능을 확인해보자며 집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잠시 비상구로 나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로 했다.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카트가 문어, 고기 등 무거운 음식으로 절반 이상 채워져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무거운 카트에 고생을 많이 했다. 고마운사람 가토니..기대했던 대로 계단에서도 무난하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었다. 세 바퀴 사이로 계단 모서리가 무난히 통과해 쾅하는 큰 소리 없이 계단을 사용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남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고마워요..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남편 미안해.. 감성적인 디자인부터 실용성과 품질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와 카트를 따로 챙기지 말고 코드리빙 접이식 카트를 하나만 들고 다녀야 한다. 도서관에 갈 때나 여행을 갈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 감성보다 더 큰 실용성남편 미안해.. 감성적인 디자인부터 실용성과 품질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와 카트를 따로 챙기지 말고 코드리빙 접이식 카트를 하나만 들고 다녀야 한다. 도서관에 갈 때나 여행을 갈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 감성보다 더 큰 실용성코드리빙 이지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 카트 FC45KB : Code26 코드 리빙 이지 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카트 FC45KB 는다용도 접이식 캠핑 장바구니입니다. 가볍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나 캠핑용, 쇼핑용, 운반용, 이동식 정리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smartstore.naver.com코드리빙 이지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 카트 FC45KB : Code26 코드 리빙 이지 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카트 FC45KB 는다용도 접이식 캠핑 장바구니입니다. 가볍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나 캠핑용, 쇼핑용, 운반용, 이동식 정리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smartstore.naver.com코드리빙 이지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 카트 FC45KB : Code26 코드 리빙 이지 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카트 FC45KB 는다용도 접이식 캠핑 장바구니입니다. 가볍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나 캠핑용, 쇼핑용, 운반용, 이동식 정리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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