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사용하던 #10인용 #쿠쿠 전기압력밥솥씨가 사망했다.ㅠㅠ그동안 고무패킹을 갈아 자주 사용했는데, 솥 코팅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내 마음속의 텁텁함도 커지기 시작했고, 큰 맘 먹고 큰 밥솥···다른 작은 밥솥 #6인용으로 갈아탔다. 그 당시 보온용으로만 사용하던 오피스 밥솥의 보온기능도 사망!! 맞아.사무실에서도 갓 지은 밥을 한번 먹어 보자꾸나인덕션 전기압력밥솥 (6인용,캐비아블루) CRP-JHR0610FC인덕션 전기압력밥솥(3인용,화이트&실버) CRP-EHB0310FW집에서사용하는밥솥은#6인용사무실에서사용하는밥솥은#3인용잠깐만 주고 구입했기 때문에, 복싱은 3인용 뿐.작다고 박스까지 작지는 않다.충격완화 랩핑 제대로!!아무튼 이미 사용중인 6인용은 손때가 묻어있고 새로 입장하신 3인용은 완전 리얼한 민낯 보여주세요.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크기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난다.그래도 두 배의 용량 차이가 안 느껴지네?앞면 모습과 뒷면 모습 순으로~~ 후면에는 양쪽 모두 물받이가 보인다.6인용은 #캐비아 블루인데 사진에서는 블랙에 가까운 묵직한 느낌.3인용은 #화이트&실버로 깔끔하고 귀여운 새침데기 느낌.6인용과 3인용의 대치 상황!! (웃음) 전후의 길이는 둘 다 길다.전체적으로 조금씩 작은 3인용은 높이에도 차이가 있지만 에너지 소비효율만은 #1등급!! 사실 6인용도 10인용이랑 비교하면 엄청 귀여웠는데 아이 앞에서 무게를 잡는 아이랄까디스플레이 비주얼은 6인용이 더 심플한… 아니, 뭔가 많이 숨겨놨거든.ㅋㅋㅋㅋ 그래도 상단 다이렉트 터치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어.3인용은 차갑다~~~~~~~ㄴ로써 OPEN !! 했는데, 조금 엉성한?ㅋㅋ기존에 10인용도 쿠쿠를 사용하고 있어서 바로 적응~ 그리고 6인용에는 새로운 기능이 하나 생겼다.전면 하단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바로 그것! 3인용으로는 없고 6인용으로만 있어.3인용은 뭐…그냥 귀여움으로 승부??물론, 양쪽 모두 취소 버튼을 눌러 2~30초 정도면 절전 모드로 전환된다.잠금버튼 부분은 같은 방식.6인용은 잠금/잠금 구분이 애매해? 오목한 부분이 잘 안보여.ㅋㅋ 처음에는 돌려봐서 알았지만 지금은 그대로 LED로 구분해.3인용은 사진으로도 파탄이 확실해 보인다. 그래, 귀여움과 확실한 존재감으로 승부하자~~무광의 고급스러운 6인용 포스와 블링블링한 귀여움의 상징 3인용 깨방정 포스~~점점 3인용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무광의 고급스러운 6인용 포스와 블링블링한 귀여움의 상징 3인용 깨방정 포스~~점점 3인용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드디어 뚜껑을 열어본다.느껴지나 두배의 위력이?? 하지만 둘다 솥크기가 정말. 겉만 크고 솥이 너무 귀엽다.가마솥에서 탈출~~자~ 계급장을 떼고 겨뤄보자.숫자가 말해준다, 6인용, 3인용. (웃음) 사용 흔적이 적나라한 6인용. (밥과 씻지 않았기 때문에.) (웃음) 깊이가 남달랐다고나 할까, 6인용은 잠시(?) 내려가서 찍어야 했다는 소문이… ㅋㅋㅋ넓이와 깊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하지만 6인용도 내 손안에 있어~~그냥 귀여운 밥솥들.6인용 가마솥에 놀러간 3인용. 예쁘게 포개지네?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은 바로 ~~~~~~···솥의 엉덩이(?)를 씻을 때 확실히 핸들링하기 쉽다.10인용을 쓰고 6인용으로 갈아탔을 때 정말 작아서 놀랐지만 3인용은 말해도 의미가 없다.보기에도 아기의 엉덩이처럼 둥근 것이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간다솥의 엉덩이(?)를 씻을 때 확실히 핸들링하기 쉽다.10인용을 쓰고 6인용으로 갈아탔을 때 정말 작아서 놀랐지만 3인용은 말해도 의미가 없다.보기에도 아기의 엉덩이처럼 둥근 것이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간다6인용 뚜껑 분리는 원터치 방식.가운데를 누르면, 팅~하는 소리와 함께 깔끔하게 분리된다.결합할 때는 양쪽을 잡고 밥솥 뚜껑과 함께 꾹꾹 눌러주면 된다.3인용은 가운데 고무부분을 잡고 당기는 방식. 너무 작아서 처음부터 무언가를 결합할 공간이 없다뚜껑은 확실히 되게 작게 느껴지네.그리고 뒤의 물받이를 떼어내 나란히 놓았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길이와 높이의 차이가 조금~~아, 고무패킹은 둘 다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너무 귀엽다 쿠쿠 전기밥솥 6인용 3인용 비교 끝~~~뚜껑은 확실히 되게 작게 느껴지네.그리고 뒤의 물받이를 떼어내 나란히 놓았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길이와 높이의 차이가 조금~~아, 고무패킹은 둘 다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너무 귀엽다 쿠쿠 전기밥솥 6인용 3인용 비교 끝~~~***평일에는 두 가족 주말은 3인 가족.*6인용이라고 해도 새로 지은 밥이 좋아하는 우리는 한번에 2컵 정도로 2끼 정도로 나누어 먹는다.잡곡과 현미의 기능을 자주 쓰지만 잡곡은 43분(?)현미는 50분(?), 대충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밥 짓기의 90%이상은 당신 몫이라 정확히는 모른다고 한다.잡곡이나 현미는 따로 부르지 말고 씻고 바로 밥을 짓는데 생각보다 맛있다.2컵으로 하면 4명 전~(너무 먹는 양이 작은)두 사람 전에는 도시락에 갖고 갔으며, 두 사람 전에는 저녁으로 해결.이제 사무실에서도 밥을 만들어 먹으면 3인용을 준비했지만 아직 밥을 만들어 먹지 않아 보온만 사용 중*집에서 거의 밥을 만들어 먹지 않으면 3인용에서도 충분하고, 다른 음식도 만들어 볼 생각이라면 6인용으로 추천.확실히 크기에 차이는 있지만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별 차이를 느끼지 않았다.(물론 사무소는 밥솥 하치장의 크기가 결정되고 있어 반드시 3인용으로 해야 했다.*용량은 2배~가격은 1.5배?뭐라고 하고 싸게 사들였지만 우리에게 전기 압력 밥솥은 쿠크가 진리!!(내 돈으로 산)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