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저장 공간 확보하기 – 디바이스 케어 : 중복파일·용량이 큰 파일·사용하지 않는 앱·휴지통 & 갤러리 추천 관리

스마트폰을 사용한 지 3년이 되면 슬슬 공간 압박이 옵니다.^^요즘 좀 기댈 것 같은 생각이.너무 많은 앱을 찾아서 설치하거나 테스트용으로 만든 앱도 있습니다.동영상 강의는 스마트폰으로 바로 만들고 편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엄청난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죠.어르신들도 공간이 없어서 앱 설치가 안 될 때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관리 기능이 그때그때 확보하기 쉽습니다.삼성 스마트폰은 디바이스 케어 저장 공간에서 컴퓨터 휴지통처럼 이것저것 삭제한 파일이 포함된 휴지통 중복 파일, 용량이 큰 파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차례로 보여주고 정리하기 쉽습니다.이외에도 무심코 모션을 선택한 채 촬영한 모션 포토를 갤러리에서 쉽게 찾아 추천합니다. 그 기능도 찾아보죠.스마트폰 설정 > 배터리, 디바이스 케어

저장공간으로

82% 사용중이네요. 256GB 중 212GB 사용

아래로 내려가시면 휴지통이 먼저 보입니다.

휴지통이 비어 있으면 보이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항목이 보입니다.하나씩 선택해서 삭제하시면 됩니다.제 파일 휴지통에는 전에 삭제한 항목이 있네요. 편집을 눌러 모두 선택하고 삭제

휴지통 메시지도 열어볼게요.메시지는 30일 후에 자동 삭제되지만 비우기로 삭제했습니다.

그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앱

앱 삭제는 플레이스토어에서 하나씩 보면서 관리하셔도 되고, 들어온 김에 요즘 안 쓰는 앱 중 몇 개만 삭제합니다.

다음은 중복 파일입니다.나는 중복 파일을 가끔 지워주는데 책을 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면 파일이 기본 메모리에 저장되고 또 상대방이 실행하면 카카오톡 다운로드 폴더에 중복 저장되거든요.내 파일에서 한 번에 찾아서 지우기도 하는데 이렇게 보면서 하니까 중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는 용량이 큰 파일을 주로 동영상이 많은데 장표가 많은 PPT 파일 등도 있습니다.삭제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해당 파일의 썸네일 우경 화살표를 탭하면 영상을 실행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영상은 확인하면서 삭제합니다. 생각보다 필요없는 영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너무 많아서 일부만 삭제했는데 전체 저장공간이 212GB에서 185GB로 많이 확보되었네요.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끔 정리하면 됩니다.스마트폰 사양이 좋아져서 안심하고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정리할 때는 일입니다.심심할 때 끄는 걸로~추가 : 갤러리 앱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와 갤러리 편집 기능을 보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찾아주고 편집도 해주고 정말 바뀌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게다가 저를 알고 저에게 맞춰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알고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이번에는 갤러리에서 눈에 띈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갤러리 열고 하단 메뉴 > 추천 들어가겠습니다.「아래의 메뉴는 유저에 의해서 표시되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사진 리마스터라고 해서 화질을 개선하는 기능이나 인물사진 효과를 추가하는 기능이 먼저 보입니다.그 밑에 오래된 문서 같은 사진, 모션 포토 사진 중에서 문서라고 생각되는 것을 스스로 분류해 주었습니다.중복된 사진도 찾아주시네요.모션 포토에서 동영상 클립을 삭제했습니다.이런 사진을 굳이 모션에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우연히 설정된 상태에서 찍은 것 뿐입니다.삭제한다고 사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모션만 뺐어요.중복 이미지가 있는 경우 확인하고 삭제용량이 크지 않아도 웬만한 앱은 추가 설치할게요.또한 갤러리 휴지통에서도 30일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지지만 공간이 필요할 때는 즉시 꺼주세요.즐거운 어린이날! 그런데 오늘은 수업도 있군요. 좋아요~즐거운 어린이날! 그런데 오늘은 수업도 있군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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