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안면도펜션 #풀빌라린더버그 #태안풀빌라 #태안펜션 #바다근처 태안펜션 #객실개별수영장이있는 태안린다버그 #아주따뜻한실시간포스팅팅팅!!!안면도에 일찍 휴가를 다녀왔어요 아니요 지금 휴가중이에요ㅋㅋㅋ날씨가 더워져서 휴가계획을 빨리 세우고 바다를 보고 싶다던 아이들을 위해 태안에 ㄱㄱ숙소를 알아보던 중 개별 수영장이 있고 바다 근처에 있어서 풀빌라린다버그 초이스 여러 리뷰를 보면 호불호가 많던데 이 얘기 들으면 갈까?저 말 들으면 그만할까?에이 직접 가보자~
보인다 멀리 많이 본 그 그림 ㅋㅋㅋ 린더버그펜션~ 흐린날 휴가비 소식이 이어진 날이에요 ㅋㅋ
주차해!!!! 린더버그를 검색하시는 분들은 많이 보셨을텐데 저도 찍을게요 ㅋㅋㅋ 음 듣던대로 건물이 오래된것 같아요
저희는 1층에 있는 백일호w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왼쪽에는 화장실, 가운데 문쪽에 개별 수영장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제습기 선풍기 후지타올 TVw
들어오는 문쪽에 싱크대랑 냉장고 전자레인지 그리고 정수기 인덕션 정수기는 정수만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주방세제 수세미
씽크대 안에는 나이프 하나 라면 두개 끓여먹을만한 냄비 하나
대접 하나 스푼 4인용 국그릇과 공기 깍두기 양념없이 다른 조리도구도 없고 보이는게 전부인거죠.우리는 이것저것 가위가 필요했는데 칼로 썼다는 ㅋㅋ 싱크대 맞은편 중간문
수영장을 봅니다.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니
스파가 가능한 욕조 하나 수영장 가는 문 하나 더 ㅋㅋㅋ
상태가 청소라도 지울 수 없는 세월의 흔적만 나와서 물어보니 평일 특가 라스파는 사용할 수 없네요~
자 수영장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했어요 비소식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꺼에요ㅎㅎ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요 다른곳에 가보면 각도상 넓게 나와서 실제와 다를수 있는데 여긴 정말 넓어요길이가 적어도 한 4m는 되는 것처럼 더 길어 보여요 깊이는 1m 정도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어른인 우리가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수온이 미지근한 물이라고 하는데 들어갈 때 차갑게 느껴지거든요.26 체크해주셨는데 차가운 느낌이에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아 맞다 2층도 구경해볼게요. 이쪽 린다버그 펜션의 복층형으로 되어 있는 101호침대와 화장대 서랍 속에는 드라이어와 빚이 들어 있습니다.침대는 패드에 이불 하나 장애기도 추가요금을 받고 있었는데 이불이라도 하나 더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아기 이불을 들고 다니는데 푹신푹신한 바닥을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2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일층이 다 보입니다. 이런 느낌이에요~ 아 맞다화장실입니다.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조금씩 있지만 대체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샴푸린스 바디워시 일회용치약 비누가 있습니다.칫솔은 가져오셔야 해요~ 기타 필요한 세면용품도(면도기클렌징)화장실도 그렇고 주방도 물이 빨리 나와요. 찬물과 뜨거운 물의 중간에 해도 뜨거운 물이므로 조심해서 천천히 흘려주셔야 합니다 수압도 강한 편입니다.풀빌라 린더버그가 좋아하는 또 다른 공간, 아주 넓은 잔디~~ 바로 앞바다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열매 나무가 몇 그루 있고 곳곳에 벤치 야외 공용 수영장 개별 바비큐장비가 오락가락하던 첫날인 월요일, 잔디밭을 지나 소나무 길로 가면 바다가 보입니다.우와 사유지 엄청 넓네 ㅋㅋㅋ바다가 보고싶다던 울코멘해를 보고 갈매기나풀나풀~ 네버엔딩을 외치며 뛰어다닙니다.잘달린다~ 비가왔다 그쳤던 날이지만 바다를 볼수있었어요~바람이 휘몰아쳐 ㅋㅋㅋ 태풍이 올까봐 ㅋㅋ 근데 그냥 좋아하는 여행여행~ 바다보고 돌아오는길잔디로 연결된 문으로 로비 파삭로비에 커피,차,냉온정수기가 있습니다~ 공용화장실과 탈수기도 있었습니다.이건 입실때 주셨고 저희는 2박이라 2번 받았네요~ 저녁에는 바베큐 파리린다버그 펜션으로 들어오는 정문으로 야외 수영장이 다시 보입니다.날씨도 그렇지만 이날 수영장 바닥상태는 쏘소 그냥 물만 담가놓은것 같아요~ 우리아이 걷는곳은 예뻤어요 하늘색 차이로 알수있어요 ㅋㅋㅋ저기 검은 건물입니다. 공용 바베큐장 저희도 먹어봤어요~왜 키 사진이 더러워졌는지 ㅋㅋㅋ 밥을 잘 안먹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발사진 ㅋㅋ 기본상을 챙겨가서 리필해 먹을 수 있어요~ 목살갈비 반찬 바베큐 비용 3만원치고는 정말 가성비가 좋네요.목살은 좀 푸석푸석하긴 한데 갈비 맛이 나요.사진에는 없지만 밥이랑 된장찌개도 무한리필~ 된장찌개 맛이 났어요 저희는 소고기를 사가서 그런지 한 상 먹었더니 배부릅니다.아 맞다 돼지껍데기도 맛있어요 저거?이건 인삼 ㅋㅋㅋ 눈치보니 홍삼 ㅋㅋㅋ 잘 썰었네 길렀더니 ㅋㅋㅋㅋ바다를 보러 잔디밭을 오갈 때마다 앵두나무 속 앵두 따기가 즐거운 울꼬맹태안 풀장 전단·링다ー 버그 최대의 장점, 넓은 개별 수영장, 굉장히 충실하고 놀았습니다 밤낮 없이 www그 덕분에 우리 아이는 곤히 자고 잘 1,2차례만 일으키지 않고 다시 잠을 자기 것도 금방 잠들울코멩의 기적 같은 린다 버그의 두박~수온 체크를 하고 줄 사장 w개별 풀에서는 있지만 온도는 전체가 함께 된다는 것에서 약간 차갑긴 했지만 그냥 즐겼습니다 수건은 필요한 때에 주십니다만, 다 쓴 수건 수만 교환 하고요 실시간으로 포스팅을 쓰라고 하면서 결국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와서 끝냈지요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꼬마 델 것에 오고 싶어 다시 방문 의사 콜!!로 링다ー 버그 펜션의 검토를 마치겠습니다 ww키윰핫피ー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