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제 옷만 샀던 제가 딸이 생겨서 딸 옷만 사고 있네요.흐흐흐 아기 봄옷으로 팡코키즈 아동용 바람막이를 샀어요.옷을 보자마자 ‘아, 이거 사야겠다’고 결제했대요.이번 봄 신상품 여아 바람막이 입니다.
먼저 햇살의 34개월 현재 신체사이즈입니다.키는 약 95cm 정도 됩니다. 몸무게는 15kg 미만입니다.브랜드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 다르지만 100을 입으면 딱입니다.(하의는 배가 조여진다)110을 입으시면 충분합니다.대부분의 아우터(패딩, 트렌치코트 등)는 110사이즈를 입고 있습니다.팡코키즈는 사이즈가 3T, 5T, 7T… 이렇게 나왔어요.
실측사이즈도 있었습니다.실제로 직접 아이의 몸 사이즈를 재서 구입하는 것이 정확합니다.팬콧 키즈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이 브랜드는 작게 나오는 편이 아닙니다.몸에 딱 붙는 옷보다는 넉넉한 옷이 많거든요. 그러니 원래 나이 사이즈대로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햇빛이 배가 통통한 편이거든요.그래서 넉넉하게 입히려고 작년에 5T 사이즈를 구입했거든요.5T는 정말 크거든요. 교환 시기를 놓쳐서 결국 좀 더 커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 이 아기 봄옷은 3T를 샀어요.기존에도 이 브랜드의 모든 옷은 3T 사이즈를 입히고 있습니다.
햇빛이 배가 통통한 편이거든요.그래서 넉넉하게 입히려고 작년에 5T 사이즈를 구입했거든요.5T는 정말 크거든요. 교환 시기를 놓쳐서 결국 좀 더 커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 이 아기 봄옷은 3T를 샀어요.기존에도 이 브랜드의 모든 옷은 3T 사이즈를 입히고 있습니다.
구매한 제품 도착!
여아 전용 제품이라 프릴 바람막이였어요.옷을 남녀 구분없이 입히는데 프릴이 있어서 더욱 상큼함이 느껴지는 느낌이였어요.
지퍼 형식입니다.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지퍼를 조금 내려 입으시면 더 예쁠 것 같아요.
허리라인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라인 조절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속이 안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직접 입혀보니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색상은 상세페이지처럼 핫핑크였어요.하얀 꽃이랑 핫핑크라서 촌스럽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그런데 실제로 보니 여아 바람막이라 화려하고 예뻤어요.재질은 다들 아시는 바람막이에요.남편은 “비옷 아니야?”라고 말했어요.얇은 편이라 돌돌 말아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며칠 전 날씨가 정말 따뜻해서 밖에서 입혀봤어요.
저는 핑크색이라 멜빵바지에 베이비 바람막이 코디해봤어요.
진짜 예쁘죠?확실히 여아 바람막이라 화려하고 상큼했어요.개인적으로 아기 봄옷은 톤다운된 옷보다 채도가 높은 옷이 예쁜 것 같아요.색깔이 화려해서 사진도 정말 잘 나왔어요.이날 사진을 5만 장 찍은 것 같아요.또 아기랑 나가면 사람 많은 데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아기는 눈에 띄는 옷을 입고 가지 않으면 잃어버릴 걱정도 없어요.팬콧키즈는 구입한 옷의 대부분을 만족하며 입히는 브랜드입니다.이번 유아 바람막이도 성공이네요.팬콧키즈는 구입한 옷의 대부분을 만족하며 입히는 브랜드입니다.이번 유아 바람막이도 성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