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지사항에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이 선착순으로 받을 것으로 보고 발 빠르게 신청했다.
총 60명가량이 지원해 지원서와 선착순을 토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명 뽑히면 꽤 경쟁력 있는 편이다!
가난한 대학생 입장에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점은 정말 좋다.
태어나서 처음 온 전주혁신도시
5분 정도 걸었더니 바로 건물이 보였다. 벌써부터 기대된다.조금 일찍 도착했다. 자취방에서 30분 떨어진 거리라 미리 도착하려고 서둘렀다. 2등으로 도착했다.
시설이 NICE이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방역 시스템도 충실하고, 안내하는 연구원이.학교의 공지 사항에 오르고 학생 중심의 교육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달랐다.전문가 교육 과정을 수강하러 오신 분들은 거의 농업 전문 경영자였다.또는 청년 창업가들도 있었고, 예비 창업가도 보였다.옆에 계신 분들의 대부분 oo기업의 CEO, oo사 대표 등… 그렇긴내가 모르는 대화를 당했다.나는 “농업”가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 분야이다.다만 경제 금융 분야를 바라보고 있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기분이다.아직 나에게는 농업이 멀고 신비한 분야이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관심이 생겼다.교재를 받았다. 그동안 관심 있던 빅데이터 내용도 있지만 대다수는 한국 농업, 특히 스마트팜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핵꿀잼。 특히 치유농 분야(힐링팜)에 관심이 쏠렸다. 힐링팜 분야는 현재 블루오션 중 블루오션이다.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아.밥… 밥이 무료인데 오늘은 한식 뷔페에 갔다. 전북대학교 학생이 있어서 같이 식사를 했다. 농생명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였다.진짜 바이킹이다.학생 입장에서 식사 제공은 매우 귀중하다.비록 오늘 첫 날이기 때문에 스마트팜에 대해 수박 겉면만 맛봤지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더 연구해보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일이 기대된다.진짜 바이킹이다.학생 입장에서 식사 제공은 매우 귀중하다.비록 오늘 첫 날이기 때문에 스마트팜에 대해 수박 겉면만 맛봤지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더 연구해보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일이 기대된다.진짜 바이킹이다.학생 입장에서 식사 제공은 매우 귀중하다.비록 오늘 첫 날이기 때문에 스마트팜에 대해 수박 겉면만 맛봤지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더 연구해보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일이 기대된다.우선 강의가 공짜다.그러나 무료 강의의 질은 결코 아니다.오히려 30만원 정도 주고 강의를 받아야 할 상황이다.실력 있는 강사와 교수, 그리고 식사가 제공된다는 점질의 좋은 강의 자료에 물, 커피, 다과가 무제한 제공되는 분들과 다양한 인적 교류까지.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은 지금까지 없었다.<본격적으로 짧은 리뷰>1. 첫날 첫시간에는 “한국 농업과 스마트 팜”에 대해서 주식 회사 도시 농부의 이·성민 대표 이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주셨다.농업의 카테고리에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난해하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쉽고 재미 있게, 마치 재미 있는 책을 읽어 주게 강의를 계속하고 가서 좋았다.데이터로 본 한국의 농업에 대해서 강의하세요, 휴식 시간을 가진 후에 스마트 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셨다.2. 로마 앤 리서치의 서울·일화은 대표가 강의를 맡아 주셨는데, 축산업과 관련한 일화를 즐겁게 물었다.이 분의 강의력이 정말 멋지다.100% 풀 집중하고 강의를 받았다.강의를 하는 대표도 강의를 듣는 학생도 모두 하나가 되어 강의에 몰두한 것 같다.발성, 발음 함께 좋아서 매우 좋았다.이 분의 강의를 듣고”이거..””돈 내고 듣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라고 생각하는 만큼 품질이 좋았다.3. 마지막으로 이·성민 대표 이사가 “빅 데이터”에 관해서 소개했다.현재 빅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갖고 들을 수 있었다.자격증 공부를 하면서”이런 것까지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강의 전반에 많이 나오시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무엇이든 하고 두면 나쁜 일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