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의당 녹본부 논평]한동훈 비대위원장께 위험천만 기후공약 반송하고, 녹색정의당 기후공약을 드립니다.

#녹색 정의당_녹색 본부_논평[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에 위험 천만 기후 공약 반송하고 녹색 정의당 기후 공약 드립니다.]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이 웃고 전한 핵을 품은 택배<키후미레 택배 1호>을 반송합니다.반송 이유는 “위험하다”입니다.국민의 힘은 원자력 발전소의 증진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올해 3월 11일 후쿠시마 핵 사고 13주기에 되는 날입니다.후쿠시마 핵 사고는 13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은 사고입니다.국민의 힘은 위험천만한 원전 공약을 즉시 폐기하세요.28일 오늘 도쿄 전력은 7800톤의 오염수 4차 방류를 시작합니다.석영 기쁜 정부는 작년 여름, 후쿠시마 핵 오염물의 투기에 무능한 판에서 시민 불안을 일으키고 그 불안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에도 불구하고 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은 “원전 공약은 무당 탄소이다, 기후 공약이다”라고 합니다.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 밀집도가 가장 높은 한국은 2030년부터 사용 후 핵 연료 임시 저장 시설이 포화에 이릅니다.현재의 인류는 고 준위 핵 폐기물을 10만년간”안전하게”보관하는 기술이 아닌데, 국민의 힘은 핵 발전의 위험성을 감추고 핵 발전 확대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수입에의 의존과 고 준위 핵 폐기물의 위험을 무릅쓴 에너지 산업입니다.기후 위기 대응은 지속 불가능한 핵 발전에서 벗어나고 공공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길이 유일합니다.국민의 힘이 공약한 기후 대응 기금의 규모 2배 증대 역시 아첨에 불과합니다.국민의 힘은 탄소세의 도입은 하지 않겠습니다.탄소세는 기업의 탄소 배출 책임에 매기는 세금입니다.지금처럼 탄소 배출 추세라면 탄소세에서 수백조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탄소세 법을 제정하고 산업 전체의 재생 에너지에의 이행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나 국민의 힘은 탄소세의 이야기는 생략하고 기후 대응 기금의 조성이 너무 예산인 것처럼 부풀립니다.녹색 정의당은 재해의 시대에 “원자력 진흥 법”을 폐지합니다.그리고 지금 필요한 공공 재생 가능 에너지의 전환을 시작합니다.2030년 50%재생 가능 에너지 전환, 2050년 100%재생 가능 에너지 전환 공약을 제시합니다.또 도시 가스의 재 공개 영화도 같이 추진합니다.민간 기업의 LNG수입 및 제삼자 판매도 금지하고 에너지 공공성을 강화합니다.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 발 위험 택배는 반송하고, 녹색 정의당이 전 지구적 흐름에 부합하고 모두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 전환 공약을 드립니다.2024년 2월 28일녹색 정의당녹색 본부

#녹정의당_녹본부_논평 [한동훈 비대위원장께 위험천만 기후공약 반송하고, 녹정의당 기후공약 드립니다.]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웃으며 전한 핵을 품은 택배 <키프미레 택배 1호>를 반송합니다. 반송 이유는 ‘너무 위험하다’ 입니다.국민의힘은 원자력 발전소의 증진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 사고 1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후쿠시마 핵 사고는 13 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은 사고입니다.국민의힘은 위험천만한 원전 공약을 즉각 폐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일 오늘 도쿄전력은 7800톤의 오염수 4차 방류를 시작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여름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무능한 대처로 시민 불안을 야기했고, 그 불안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원전 공약은 무탄소다, 기후 공약이라고 말합니다.전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밀집도가 가장 높은 한국은 2030년부터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포화에 이릅니다. 현재 인류는 고준위 핵폐기물을 10만 년간 ‘안전하게’ 보관할 기술이 없는데도 국민의힘은 핵발전의 위험성을 숨기고 핵발전 확대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수입에 대한 의존과 높은 수준의 핵 폐기물 위험을 안고 있는 에너지 산업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지속 불가능한 핵발전에서 벗어나 공공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길이 유일합니다.국민의힘이 공약한 기후대응기금 규모 2배 증대 역시 빈말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은 탄소세 도입은 말하지 않습니다. 탄소세는 기업의 탄소 배출 책임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지금과 같은 탄소 배출 추세라면 탄소세로 수백조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탄소세법을 제정해 산업 전체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이행을 유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탄소세 이야기는 빼놓고 기후대응기금 조성이 대단한 예산인 것처럼 부풀립니다.녹색정의당은 재난의 시대에 ‘원자력 진흥법’을 폐지합니다. 그리고 지금 필요한 공공 재생 에너지의 전환을 시작합니다. 2030년 50% 재생에너지 전환, 2050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 공약을 제시합니다. 또 도시가스 재개봉 영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민간기업의 LNG 수입 및 제3자 판매도 금지해 에너지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발 위험택배는 반송하고 녹색정의당이 전 지구적 흐름에 부합해 모두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전환 공약을 드립니다.2024년 2월 28일 녹색정의당 녹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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