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연휴가 있으면 가까운 일본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때마다 면세점에서 적립금을 모아서 화장품도 사고 소소한 쇼핑을 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안 하면서 월급은 다 어디로 가나요?7년 전에 구입해서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가방을 소개합니다. 플라메트로폴리스 미니 크로스바디 체인백 가격은 면세점에서 10만원 초반대에 구매사이즈(cm) 가로16.5 / 세로12 / 폭8 / 스트랩57 소재는 소가죽입니다.체인백은 무거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풀러백 체인은 가볍습니다.어깨도 안 아파요.왜냐하면 가방이 작아서 많이 넣어도 안 무겁거든요! 하하.오픈하는 방법은 양 옆을 안쪽으로 쌀을 누르면 뚝! 하고 열립니다.여닫기 불편한 가방은 손이 잘 가지 않는다고 버킷 스타일의 가방은 물건을 분실할 수 있어 불편합니다.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3종 지갑, 립밤, 틴트 갤럭시 스마트폰도 옆에 넣으면 들어갑니다. 잡기 어려워서 못 들어가요.이렇게 여유롭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플라메트로폴리스 미니 크로스백 컬러가 무난해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닙니다.유행하는 명품이 아니라서 더 좋아요.이 체인은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프라다 가방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해요.160cm 기준 훌라 백착샷평소에는 크로스로 묶고 있는데 가끔 이렇게 숄더백처럼 한쪽 어깨에 차고 있어요.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튼튼하고 무난한 가방이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나눔이나 당근마켓으로 정리했지만 이 훌라 가방은 여전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저에게 잘 어울리는 가방, 자주 사용하는 가방, 여러분의 그런 가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면세점쇼핑 #면세백 #프라백 #10만원대가방 #프라메트로백 #프라메트로폴리스가방 #프라메트로폴리스미니백 #프라미니백 #프라크로스백#프라체인백#프라백#데일리아이템